알라딘 펜슬 텀블러 선물받음 !
즐거운 주말
평일에 만난 친구가 선물이라며 내밀었다.
자기는 안쓴다며 텀블러를 선물해줌!!
꺅!!
ㅋㅋㅋ
가끔 굿즈때문에 책을 사고 싶을 때도 있던데
왠지 돈 아까운 느낌이라서 자제할 때가 더 많음 ㅠㅠ
책은 사놓고 다 읽지 못할 때도 너무 많고..
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음 좋겠다 책도 듬뿍 읽게 ㅎ
단색의 텀블러도 이뻐 보였지만
선물받아서 더 더 이뻐보이는 텀블러~ 행복! ㅎ
박스채로 받음.
이런 정보들이~
근데 정작 중요한 용량은 안 써있다.
속에 있던 사용설명서(?) 종이에도 용량이 안 써 있음..
알라딘 공홈 정보 확인해보니 400미리.
딱 스벅 톨 넣기 좋은 사이즈네에에~
커피는 별로 안 넣고 주로 물만 곱디곱게 넣어 다닐 듯하지만
그래도 좋다!
이뿌니까!!
고운 자태의 스누피..
피너츠라고 써있는데 얘 스누피 아닌가요? 피너츠랑 다른곤가?
아 색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이뽀
갖고 다니면 아주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텀블러여!
샛노란색.
색깔 안까지게 고이 고이 모셔줘야겠다.
내부는 이렇게 생김
사진은 공홈이 더 잘나옴
밑에 좀 둥글게 처리되어있다고 하는데
400미리 치곤 길고 커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.
조금 더 작았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다.
손에 잡은 샷!
이뿌다
이뽀
선물받은 거라 더~ 이뻐
이제 수업다닐때 물 여기다 담아다녀야겠다.
졸릴때도 마시고.. 목 마를 때도 마시고..
텀블러 선물 받고 피부 미인도 되보고..(?)
연필 모양이니 공부 잘하는 척도 해보고 ㅋㅋ
이 자리를 빌어 선물해준 친구한테는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~♥
챙겨주는 사람들이 많아 행복한 밤.
선물은 언제나 옳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