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 발전하기

5월인가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뷰릿에 대한 후기~ 십만원대로 구매했었던 것 같고, 뷰릿 베이직바(저 ..연주황색) + 티칭밴드 + 토핑 세트로 구매했었다. 5월 말쯤 와디즈에서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다. 운동용이라기보단 마사지용으로 정말 너무너무 유용하게 잘쓰고있음. 내가 이걸 처음 구매할까 싶었던건 카카오톡 광고로 왔던............. 오..이런게 된다구..? 이걸 집에서.. ? 해서 혹했다. 사실 내가 귀가 좀 얇다 ㅠㅠㅠㅠㅠ 일단 뷰릿 베이직바 이렇게 생겼음 저게 울퉁불퉁해서 일반 폼롤러랑은 차원이 다르게 시원하다 그리고 토핑 끼워서 쓰면 진짜 좋음.. ㅎㅎㅎㅎ 마사지바처럼만 써도 돈 안 아깝긴 함 뒷부분이 이렇게 흡착될수 있도록 되어있다. 잘 고정해서 티칭밴드 저기에 쏙 넣어..

살도 찌고 빼기는 빼야하는데 회사 앞 필라테스를 등록했다가 취소하고.. 다른 곳 필테를 알아보려다 취소하고.. 자꾸 필라테스랑 이런거 인스타 검색하니 인스타에 콰트 광고가 떠서 덥석 신청해버렸다 역시 운동은 장비빨 낼 도착하면 낼부터 해봐야겠다 근데 같은날 구매했는데 어쩐지 이용가능일이 다르네....??? 사실 콰트에 홀린건 음 집에서도 할 수 있음 + 장비도 보내줌 + 영상도 보여줌 나는 회사 퇴근 후 그 퇴근길에 운전 하고 운동을 하러 가기가 싫어서 .. 그리고 집에 애들이 있다 보니 야근을 가끔 하다보니 매번 운동을 가기가 힘들듯해서..... 집에 일전에 와디즈에서 산 뷰릿이 있다 후기는 음 안쓴거같은데 올려볼게요 그것도 되게 유튜브에 영상이 잘 되어 있어서 만족하고 썼었는데 아무래도 부족한 느낌이..

음..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. 카카오에 뜬 광고를 클릭했다가 재무상담 ... 이벤트에 응모했고, 해당 업체를 만나서 1차상담을 받은 후의 느낌을 적어보려고 한다.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업체와는 함께 가지는 못할 거 같고 직접 재테크 관련 공부를 해서 내가 직접 내 돈을 굴리려고 한다. 서론부터 얘기하자면 해당 업체와는 마찰이 생기는 걸 원치 않고 내가 좀 불만족스러웠을 뿐 저격하는 글은 아니다. 회사명이 세 글자인 곳과 상담했었는데, 1차정보는 카톡에 뜬 이 이벤트 배너를 클릭했었다. (사진입니당.. 배너 아님) 사실 카카오 가계부 증정만 생각하고 ㅋㅋ 오 귀엽네 가계부? 하나 갖고싶다! 해서 클릭했었는데 이벤트 폼을 읽다보니까 재무상담 신청이벤트네? 음.. 우리 집 사정도 그렇고 (빚이 많음)..